<임프레션> 미슐랭투스타 런치코스 솔직후기! 2탄
안녕하세요 쥴리에요! 지난번엔 임프레션의 아뮤즈 부쉬를 집중적으로 포스팅했는데요 그건 바로 전에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오늘은 메인 디쉬들과 페어링 된 와인들을 포스팅해볼게요 열두 시부터 시작된 식사라 와인 페어링을 하지 말까 했었는데 역시나 큰 오산^^,, 아뮤즈 부쉬 딱 첫 입부터 아 와인 어디쒀!!!!! 바로 시켜보려따~ 샴페인은 모든 음식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으로 추천해주셨다고 했다 음식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보단 깔끔하게 입안을 정리해주며, 음식 맛을 해치지 않는 적은 당도와 산미, 탄산 감이 깔끔해서 좋았다 알리고떼와 미스까 (?맞나유?)를 사용한 끄레망 시트러스함과 미네랄, 미세한 탄산감으로 리프레쉬함을 선사해주는 와인이라고 한다. 끄레망은 샴페인이 아니고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한다 와알못이..
디저트집 도장깨기
2020. 9. 7. 02:17